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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코타키나발루 여행 {차현서}
이름
김영란
작성일
2019-11-14


코타키나발루 여행

 

월요일 아침 입국심사를 끝내고 코타키나발루행 비행기를 탔다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이라 들떴다 비행기에서 과자도 주문해먹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도착해서 출국심사도 하고 여행사미팅하고

공항에서 7분거리에 있는 호텔에 와서 시간이 너무 늦어서 잤다

 

그다음날, 화요일은 자유투어가 있는 날이었다 오전에 마트에 들렸는데

신기하게도 한국어가 많았고 심지어 불닭볶음면도 팔았다

여러 가지 장을보고 발마사지를 받았다 너무 시원하고 내일 또 가기로 했다

또 하드락이라고 레스토랑을 갔다 바베큐 닭가슴살과 샐러드를 먹었다 샐러드 소스가

라임소스처럼 상큼했고 바비큐 소스가 너무 맛있었다 >3< 그리고 정오마켓에 갔는데

코타키나발루가 그렇게 잘사는 나라는 아니어서 그런지 작은 아이들이 구걸을 했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내가 잘살고 있다는걸 잘 알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잘살긴 하는구나..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정오마켓에 들어서니 위생관리는 잘

안돼는 듯 했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린망고를 샀다 먹어보니 괌에서 산 망고는

살짝 달달하고 쫄깃했지만 코타키나발루 망고는 엄청 달달했고 단면맛?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코타키나발루 망고가 제일 맛있었다 그 다음 호텔에서 주는

석식을 먹었다 예상은 했지만 내입맛엔 진짜 너무 아닌 것 같았다 향이 강한 음식이

엄청 많았고 음료수, , 수박밖에 먹지못했다... 저녁엔 야시장에가서 샌들도 샀고 현지옷과

바다포도도 샀다 우리나라에서는 10000원 가까이 하는데 거기선 500원 이었다

호텔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이모방으로 놀러갈 때 전기를 끄고가서 못먹고 버렸다..


다음날 아침, 이모들이랑 엄마, 내가 호텔에 있는 풀에 가서 놀았다 너무너무 좋았고

일광욕은 해가 너무 강해서 안했다 엄마와 이모와 수영장에서 같이 노니 너무 좋았다

3시쯤 투어 일정으로 준비를 하고 나갔다 반딧불이와 선셋 (해지는거)을 보는거였는데

선셋은 구름 때문에 볼수없었다... 점점 해가 지고 밤이 왔다 반딧불이가 하나둘 보이고

너무 몽환적이고 몽롱했다 보통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면서 여러 나무에 붙어있는걸로 아는데

의외로 가끔 한 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붙어있었다 그때 한 반딧불이가 내손에 붙어선

안날라갔다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고있다가 불이켜지니까 벌렌줄알고 박수쳐서 잡을뻔했다

폭우가 내리는데도 반딧불이가 날라가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바람으로 날렸다

죽은게 아닌가 걱정도 돼고 사람들은 원망할까봐 두려웠다.. 폭우를 뚫고 호텔을 향해

가는 버스를 탔다 이렇게 3번째 밤도 지나갔다


4번째날, 어떻게보면 마지막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침에 씨티투어에서

초콜릿공장? 이랑 라텍스 등등 많은곳을 갔고 라텍스 베게가 너무 편해서 16만원을

써서 샀다 원래는 30몇만원이지만 할인 받았다 >< 밤이돼서 돌아오니 엊그제 같던 야시장을 가서 가이드분이 코코넛 주스를 사주셨다 그리고 현지 가방을 샀는데 동그랗고 아담한게

너무 귀여웠다



그날 새벽, 2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 8시쯤에 도착해 공항에서 밥을 먹었는데

너무나 그리운 한국의 맛이었다 ㅠㅁㅠ 그리고 우리집엔 오전 10시쯤에 도착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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